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창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AI 창업 아카데미 과정이 그것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및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 최신 기술을 적용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AI 창업 아카데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역량을 키우는 데 목표를 둔다.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열리는 이 과정에서는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창업 전반에 걸친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총 20명의 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은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에 있어 필수적인 경쟁력"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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