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정, 8월 중 데뷔 첫 솔로 앨범 발매 확정…리메이크로 채운다 (방송 제공)



[PEDIEN] 솔로 가수 남유정이 오는 8월 중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6일 남유정의 솔로 앨범 준비 소식을 전하며, 이에 앞서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페이크 다큐멘터리 콘텐츠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 1화에서 남유정 본인이 직접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대중에게 친숙한 기존 곡들을 남유정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앨범으로 채워진다. 남유정은 “저 역시 너무 좋아했던 곡들이었다”며 “페스티벌 같은 무대에서 이 곡을 준비했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딱 거기까지의 욕심이 있다”고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솔로 출격 소식과 함께 공개된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앨범 수록곡이 모두 사랑 노래라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5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인간 남유정'의 과정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내며, '남유정은 나를 먼저 알고 싶다'라는 주제의 첫 회를 시작으로 시리즈의 문을 열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온전히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준비하는 남유정의 음악적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 '워터밤 속초 2026' 출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에 담길 음악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남유정은 사랑을 하고 싶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솔로 앨범 관련 다채로운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