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 성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동해교육지원청이 지역 주민들의 교육 예산 편성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집담회는 지난 8월 5일 동해해솔학교 시청각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집담회에는 관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교육 현장과 밀접하게 관련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실제적인 요구와 필요에 부합하는 예산 편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집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들은 2027년 예산안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동해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편성 과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집담회 시작에 앞서 '동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협의회'는 강원교육재정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추진 즉각 중단 촉구' 성명을 발표하며 우려를 표했다.

서순원 교육장은 “이번 집담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 예산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동해교육지원청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