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기대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이기대 의원은 지난 1일 신인선 고양시의원과 함께 고양시 마두역 강촌공원에서 주민들을 만났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함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현장을 찾아 교통, 공원,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문제에 대한 의견을 쏟아냈다. 주민들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또한 일산호수공원 내 보행로와 자전거도로가 겹치는 구간의 안전 개선과 마두역 일대 시계탑 설치를 통한 생활 환경 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한 현안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진짜 문제는 행정실이 아닌 소통의 현장에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들은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기도정과 고양시정에 연계하여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주민 제안 사항에 대해 경기도 및 고양시 관계 부처와 협의하여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안은 행정 절차와 예산 확보를 거쳐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기대 의원과 신인선 시의원은 앞으로 마두1·2동, 백석1·2동 지역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찾아가는 경청데이'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민원 해결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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