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제19기 빛고을농업대학 졸업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토마토특화과 18명, 스마트농업과 20명 등 총 38명의 전문 농업인이 탄생했다.
지난 3월 17일 개강한 19기 과정은 지역의 주요 전략 품목 재배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38명의 교육생들은 총 18회, 100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토마토 재배 기술 심화 △스마트팜 기초 이론 및 실습 △농작업 안전 관리 △농업·농촌의 양성평등 의식 개선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교육생들이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분임학습과 지역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학습을 병행하며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 개교 이래 1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빛고을농업대학은 이번 19기 졸업생까지 총 944명의 전문 농업경영인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졸업생들이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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