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일본 투어 현장 이미지 (방송 제공)



[PEDIEN] 그룹 아이콘이 서울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iKON FOUREVER WORLD TOUR’를 통해 8개 도시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며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 고베에서 열린 공연은 ‘Ah Yeah’로 포문을 열며 시작부터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딴따라’, ‘BLING BLING’, ‘시노시작’ 등 다채로운 곡으로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팬송 ‘별똥별’ 라이브는 현장에 뭉클함을 더하며 아이콘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멤버 각자의 개성과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솔로곡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으며, ‘취향저격’, ‘AIRPLANE’, ‘이별길’, ‘나쁜놈’ 등 히트곡 메들리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사랑을 했다’, ‘죽겠다’, ‘리듬 타’ 등 연이은 히트곡 무대는 공연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앙코르 곡 ‘고무줄다리기’는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을 마친 아이콘은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아이코닉을 직접 만나 함께 노래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곧 다가올 11주년도 팬들과 함께 맞이하게 돼 더욱 뜻깊다. 남은 투어에서도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은 지난 5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도쿄, 방콕, 마닐라, 타이베이, 싱가포르, 고베까지 총 8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월드투어의 반환점을 돌았다. 남은 투어는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등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아이콘의 앞으로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