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튼튼맘 임산부 요가 교실'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흔히 겪는 신체적 불편함을 줄이고, 출산에 필요한 근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센터는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구성의 강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임산부 요통 감소를 위한 요가 △스트레칭 및 호흡 운동 △폼롤러 운동 △균형 운동 등이 포함된다.
총 8회차로 구성된 이번 요가 교실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임신 15주에서 31주 사이의 임산부다.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시작되며, 선착순 15명을 대상으로 전자우편 또는 전화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행정은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며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출산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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