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유성온천지구 숨은 명소 발굴 나선다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유성온천지구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숨은 명소 추천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맛집, 카페, 온천·웰니스 시설, 문화·체험 공간, 숙박시설, 공원 등 방문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유성온천지구 내 모든 장소가 대상이다.

접수된 추천 장소는 현장 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개소의 '핫스팟'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명소에는 인증 현판이 설치되며, 리플렛과 KTX 매거진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4일까지 가능하며,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나 온라인을 통해 추천 장소와 그 이유를 사진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성구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온천지구에는 온천 외에도 다양한 매력과 가능성을 지닌 자원이 곳곳에 숨어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된 명소들을 활용하여 유성온천만의 독특한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