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Ⅱ' 프로그램이 참가자 98.7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 지역 중학교 9개교의 희망교실, 교사와 학생 258명을 대상으로 사제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2차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89.87%가 '매우 만족'이라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96.81%가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명확히 보여준다.
참여 학생들은 '선생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야기했고, 교사들 역시 '학생들과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러한 학교 밖 체험활동은 교사와 학생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깊게 하고, 교육 취약 학생들의 학교 적응 및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사제 간 신뢰 형성에 기여할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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