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임 의원,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이 2026년 경기도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장 의원은 지난 8월 4일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 중인 해당 사업의 2차 교부금 감액 검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도내 25개 시·군, 202개 유아기관이 참여 중인 사업의 현황과 애로사항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센터 관계자들은 이미 친환경 시설 개선, 교육 콘텐츠 개발, 녹색소비 실천 프로그램 등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이 중단될 경우, 참여기관과의 약속 이행이 어려워지고 현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장경임 의원은 예산 규모 자체의 문제보다 행정을 믿고 참여한 기관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했다.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조정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이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정책임을 재확인하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