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올해 처음으로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4일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가 함께 참여하며 구민 화합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광산구와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산구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광산구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2인 1조 혼성팀을 대상으로 한다. 총 8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팀당 2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대회 웹자보 내 QR코드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팀 대표와 동반자 정보를 함께 기재해야 하며, 신청 후 24시간 내 참가비를 지정 계좌로 입금해야 최종 접수가 완료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총 17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남성과 여성이 서로 존중하고 격려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양성평등 도시를 향한 도전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파크골프 대회 외에도 '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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