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의원 학생교육원 이전 주민들은 기다리고 있다...교육청에 신속한 공식 설명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이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의 양평 이전 사업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며 주민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의 신속하고 공식적인 업무보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최근 경기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생교육원 이전 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 과정에서 교육청은 오는 8월 중 교육감 업무보고를 통해 이전 사업 관련 현안을 공유할 계획임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언론 보도 이후 사업 추진 상황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처럼 퍼져나가면서 주민들의 혼란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는 것이 이 부위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더 이상 추측과 불확실성만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경기도교육청이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유산 조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이러한 절차를 이유로 사업 방향에 대한 판단과 설명까지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부위원장은 교육감 업무보고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사업 추진 여부와 향후 계획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육청의 공식적인 판단이 정리되는 즉시 주민들에게도 정확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고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을 더 이상 키우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당부했다. 학생교육원 이전은 양동면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사업인 만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적극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