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이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놀이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증진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5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행사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행사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2026 경기전통놀이한마당’은 사단법인 봄뜰을가꾸는사람들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다. 오는 9월 5일 수원메쎄 전시장 1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대회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자형 의원은 윷놀이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세대를 잇고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은 전통문화는 직접 체험하고 함께 즐길 때 그 진정한 가치가 살아난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이 되고, 전통놀이의 매력이 미래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적극 응원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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