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자격취득 연계 주민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주민들의 잠재력 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주민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실버근력운동 지도자'와 '자기돌봄 명상 전문가' 두 개 분야로 나뉘며, 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실버근력운동 지도자 양성 과정은 30~40대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니어 세대의 근력 운동 지도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취업 및 활동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기돌봄 명상 전문 과정 역시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다. 호흡 명상, 바디 스캔 명상, 아로마 명상, 싱잉볼 명상 등 다채로운 실습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숨겨진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새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실질적인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