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 온천1동과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의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온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협업 능력 강화를 위해 카빙 클래스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 위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화합을 다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교육 후, 온천1동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신선한 과일 도시락 15세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도시락 전달과 함께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온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름철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위생생활' 사업을 전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발매트, 수건, 행주, 수세미, 욕실 청소용품, 욕실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위원들은 여름철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결한 생활 환경 유지를 위한 실천 사항들을 안내하며 대상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