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기업·단체 곳곳에서 이어진 따뜻한 나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산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지역 기업과 민간단체들이 23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사)피플위드피플, 고속에너지, 용성소파,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지회, 수완로타리클럽, 하남신협 등 여러 기업과 단체가 나눔에 동참했다.

(사)피플위드피플은 돌봄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와이마트 상품권을 후원했으며, 고속에너지는 '우리동네 천원한끼' 식당 운영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백미 20㎏ 50포를 지원했다. 용성소파는 지역 복지시설에 3인용 소파 28개와 2인용 소파 8개 등 총 36개를 기증했다.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광주지회, 수완로타리클럽, 하남신협은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 170포를 전달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후원된 상품권, 백미, 소파 등은 지역 내 돌봄 이웃과 '천원한끼' 식당, 복지시설에 각각 배분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