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만나 도민 참여가 높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지속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12일 진행된 정담회에서 김 의원은 진흥원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는 장기적인 안목의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0만 명 이상의 도민이 참여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의 사업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 앱은 이미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김 의원은 향후 예산이나 시스템상의 난관이 예상되더라도, 유연한 사업 내용 조정을 통해 도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보장할 확실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에 위치한 '나무은행' 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주민이익공유사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표했다. 해당 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장애 요인을 명확히 파악하고 조속히 해결책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핵심 사업들이 기후위기 시대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중요한 과제임을 언급하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정책 실현에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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