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시민 참여형 전시 '오늘의 책방지기 반려책'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시민 누구나 지역 주민과 자신의 독서 취향을 공유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시민 책방지기 2기는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정되었다. 이들은 직접 정한 책방 이름과 주제에 맞춰 추천 도서를 고르고 개성 있는 서평을 작성했다. 이를 통해 각자의 독서관을 반영한 특별한 책장을 구성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서로 다른 독서 취향을 발견하고 새로운 책을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시민들의 다채로운 시각이 담긴 추천 도서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주안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 내 마련된 책방지기 서가에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