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기초학력 담당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은 시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의 기초학력 담당자,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기초학력 전담교사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간 기초학력 지원 경험을 공유하고 담당자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학습 지원 체계와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이 과정에서 인천의 기초학력 지원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밑거름을 마련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기초학력 119 △기초학력 이음지원단 등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룹별 토의를 통해 참석자들은 다가올 2학기 기초학력 전담교사와 이음지원단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교육청의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과 기관 간 효과적인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우수 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는 귀한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다양한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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