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읽걷쓰로 채우는 남부럽데이’ 직무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교직원 1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읽걷쓰로 채우는 남부럽데이’ 직무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나를 읽고 바다를 걷고 삶을 쓰다’라는 주제 아래, 인문학 특강과 읽걷쓰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읽걷쓰 교육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디지털 시대, 교사의 마음 읽기와 본질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전시 해설 및 투어가 진행되었으며, 각 학교급별 읽걷쓰 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기술적인 측면보다 인간의 마음과 교사로서의 주체적인 성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연수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읽걷쓰 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