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준비 상황 현장 점검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2026년 인천에서 개최될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대회 주요 준비 사항과 경기장 구축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인천광역시,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 기관은 경기장 구축 및 운영, 개·폐회식, 부대행사, 홍보,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팀 인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의 경기장 시설 및 장비 설치 현황, 경기장 동선, 안전관리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 기계설계 CAD, CNC 밀링, CNC 선반, 주조, 자동차 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 CAD, 게임 개발 등 총 9개 직종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인천의 역량과 숙련 기술의 가치를 전국에 보여주는 중요한 기회”라며, “모든 관계 기관이 원팀으로 준비해온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안전한 환경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