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로운 11기 체제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지난 12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회의에는 위원 26명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제11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은 제11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었다. 그 결과 김영준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정우양·이경화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되며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특화사업의 추진 실적이 공유되었으며, 하반기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삼호읍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은 무화과축제와 관련하여 홍보 부스 운영 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 사업을 주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방안과 세부 운영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의 일환이다.
새롭게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영준 위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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