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시전동이 지난 10일 지역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메가박스 여수웅천점 1관 전체를 대관, 아동들을 위한 영화 관람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콜팝과 롤케이크가 선물로 제공되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를 관람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영화가 시작되자 상영관은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특별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송재일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 관람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한 시전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영화관을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전동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더 많은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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