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3차 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 치콜 페스티벌’을 지난 8월 5일 개최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야외 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또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약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맛있는 치킨과 콜라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치콜 파티로 시작했다. 이후 조별 미션 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등 협동심을 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색함을 깨고 유대감을 높이는 관계 형성 게임과 장기자랑, 이벤트는 현장을 뜨거운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다. 처음 만난 청소년들까지 금세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박은정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며 “처음 보는 친구들과도 금방 친해져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페스티벌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깊은 정을 나누는 유익한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교류와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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