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가 지난 12일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50여 명의 회원과 함께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백운산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휴양림과 계곡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백운산의 아름다움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계곡사랑 내가 먼저 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이용객들에게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 회원들은 광양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백운산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깨끗한 계곡과 산림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용식 협의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백운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백운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는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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