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은 △라탄화분 만들기 △수박화채 만들기 △멜론빙수 만들기 △향기비누 만들기 △템플스테이 △물놀이 체험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라탄화분 만들기'와 '향기비누 만들기'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루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여름철 대표 과일을 활용한 '수박화채 만들기'와 '멜론빙수 만들기'는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간식을 만들고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템플스테이'는 능가사를 방문하여 사찰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잠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마음의 여유를 찾고 또래와 협력하는 방법을 익혔다.
무더위를 식히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물놀이 체험' 또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활기찬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며 “특히 템플스테이와 물놀이처럼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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