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야간 금연 합동점검·캠페인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야간 금연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에는 광양경찰서 및 광양시 자율방범대까지 동참하며 중마동 미관광장 23호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점검은 금연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흡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특히 야간 시간대 이용객이 많거나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의 점검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보건소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점검 현장에서는 금연구역 내 흡연으로 적발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계도 조치가 이루어졌다. 또한,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금연 실천의 중요성과 간접흡연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금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썼다.

이와 함께, 금연클리닉과 같은 실질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안내되었으며, 관련 홍보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광장 공간이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되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현장에서 전해졌다.

광양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연구역 점검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반의 금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