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이 지역 초·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26년 여름방학 해외어학연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연수는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며, 학생들은 개인별 수준에 최적화된 영어 학습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학생들은 하루 10교시에 걸쳐 1대1 및 1대4 영어 수업에 참여하며 회화, 듣기, 어휘 능력을 집중적으로 향상시킨다. 정규 수업 외에도 현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인성 교육이 함께 제공된다.
연수 시작과 함께 진행된 환영식에서 학생들은 현지 생활 및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안정적으로 적응했다. 이후 체계적인 정규 수업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연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현지 학교를 방문해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폭을 넓혔다. 또한 필리핀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인첸티드 킹덤, 팍상한 폭포, 88온천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했다.
금산군 실무단은 현지 식사 및 주거 환경, 교육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남은 연수 기간 동안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집중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며 생활 관리 및 안전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가 학생들에게 영어 자신감을 심어주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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