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천안시가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인공지능 특별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한다. 오는 15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일을 벗는 이 영상은 생성형 AI 기술과 AI 음원 생성 기법을 총동원해 제작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석오 이동녕 선생의 독립 활동과 오늘날 천안시민의 일상 공간을 생생한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다. 지난 3월 1일 삼일절 기념 AI 뮤직비디오 ‘눈앞에서’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인 이봉주 마라톤 기념관, 홍대용 과학관, 천안중앙시장, 꿈누리터 등을 주요 배경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천안시는 이동녕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이 과거의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 시민들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며 이어지고 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동녕 선생의 정신을 오늘날 천안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처럼 역사적 자산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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