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은 지난 13일, 차석호 군수 주재로 ‘2026년 8월 읍면장 회의’를 열고 군정 현안 공유와 읍면별 주요 사항을 점검했다.

함안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여름철 폭염과 가뭄 등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홍보 협조, 개인분 주민세 납부 독려, 미술 서비스업 신고 안내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각 읍면의 준비 현황과 가뭄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 조사 진행 상황도 함께 보고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차석호 군수는 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예찰 활동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주민숙원사업은 현장을 꼼꼼히 살펴 주민 불편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지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