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면,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활동 추진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 성수면이 '2026 전북특별자치도 양대체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13일, 면 직원과 새마을부녀회지도자, 주민 등 50여 명이 면 소재지 일원을 돌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면 소재지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청소 및 점검도 병행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성수면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8월과 9월 중 마을별 자율 정화 활동과 방치 농자재 정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양대체전 기간 동안 성수면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청정하고 깨끗한 진안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세민 성수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깨끗한 성수면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양대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