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오수면은 지난 12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내 고 김일봉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고 김일봉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시기인 1919년 3월 오수시장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옥고를 치르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서훈 받았다.
장윤미 오수면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날 오수면에 거주하는 고 이강진 애국지사, 고 한일봉 애국지사의 유족도 함께 위문하고 감사의 말씀과 격려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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