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센터는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고산중학교에서 진행된 검정고시 고사장을 방문해 응시자들을 격려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센터의 발걸음은 검정고시라는 중요한 도전에 나선 청소년들이 흔들림 없이 시험에 집중하고 그간의 노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센터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15명의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대상으로 고사장 입실 확인과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더불어 응원 물품과 간식을 제공하며 작은 힘을 보탰다.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학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점심 도시락까지 지원하며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센터장 양미랑은 “검정고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매우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미래를 굳건히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영천시의 지원 아래 구미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영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영천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취업, 자립, 상담 등 다방면에 걸친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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