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 12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뜻을 기리고, 그 희생을 기억하며 유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박 군수는 11일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유족 복지 향상,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박종원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매년 3·1절과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유족을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