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73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 효과성, 적극성,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창원시는 지난해 1위 수상 이후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탄소중립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실천 기반을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관협력 탄소중립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또한 기후위기 적응 및 친환경 녹색 인프라 확충, 디지털 기반 탄소중립 고도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수상은 기업과 시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만의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오는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 자리에서 2년 연속 1위 수상 성과와 그간 추진해 온 선도적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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