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순창의 자랑인 장류 문화가 영국 에든버러에서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축제 거리와 빅토리아 스트리트 올드타운 일원에서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와 함께 순창 장류축제와 순창의 발효 문화를 알리는 현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순창 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순창 고추장을 비롯한 전통 발효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는 국내외 여행과 일상 속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민간 참여형 글로벌 홍보 활동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가 '제1호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로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선 대표와 앰버서더 참가자들은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에게 순창 장류축제 홍보물과 순창 고추장을 전달하며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순창의 전통 장문화 및 발효 문화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순창 고추장을 맛본 관광객들은 K-FOOD와 한국의 발효 문화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순창 장류축제와 장문화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한 앰버서더 참가자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순창 고추장을 직접 소개하며 K-FOOD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순창과 장류축제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윤숙 대표는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세계 관광객들의 K-FOOD와 순창 장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앰버서더가 국내외에서 순창 장문화를 알리고, 이러한 활동이 순창 장류축제에 대한 관심과 순창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으로 참여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여행과 문화 교류 등 일상 속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민간 중심의 글로벌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순창 장문화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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