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가로녹지 관리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7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과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지난 11일 진행된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와 광양시보건소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내용은 작업 전 위험 요인 확인 및 안전 점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 방안, 폭염 시 작업 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양시는 도시숲관리단, 정원관리단,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다양한 직무의 기간제근로자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대부분 도로변에서 이루어지는 가로녹지 관리 업무의 특성상,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광양시 관계자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사고 없는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녹지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