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부군수, 환경기초시설․정양늪 운영실태 현장 확인 (합천군 제공)



[PEDIEN] 김현미 합천군 부군수가 지역의 핵심 환경기초시설과 중요한 생태 자원인 정양늪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김 부군수는 군청을 출발해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환경사업소, 그리고 정양늪 생태학습관 및 습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각 현장을 돌며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의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지난해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동부권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또한, 분뇨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시설 등을 갖춘 환경사업소를 방문해 주요 환경기초시설의 가동 현황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합천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정양늪 습지와 생태학습관을 둘러본 김 부군수는 생태학습관의 운영 상황과 탐방로 관리 현황을 살피며 지역 생태 자원 보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김 부군수는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환경기초시설이 단 한 건의 차질도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정양늪과 같은 귀중한 지역 생태자원 역시 체계적인 보전 노력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의 소중한 생태자원을 효과적으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