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8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제8회 품앗이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는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마을과 지역 공동체에 직접 다가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완주미디어센터의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회는 화산면, 구이면, 봉동읍, 동상면, 소양면, 상관면, 운주면, 경천면 등 총 8개 지역의 다양한 주민 공동체 및 거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된다. 상영작 역시 각 공동체의 특성과 연령, 관심사를 고려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하는 과정을 거쳐 의미를 더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품앗이상영회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주민과 단체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을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관람료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을 비롯해 영화 관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영 프로그램 정보 및 자세한 관람 안내는 완주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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