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12일 완주군 비봉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철 필수 물품을 담은 꾸러미 2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폭염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와 지역 내 경로당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약품 키트와 식료품, 신선한 제철 과일 등이 알차게 담겨 있었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직원들은 직접 가구와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무더운 여름철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고마움을 표하며 큰 힘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미영 비봉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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