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이 열흘간의 고산면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수 30명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참가를 앞두고 고산 창포마을에 머물며 막바지 훈련에 집중했다.
폭염을 피해 오전과 오후, 3시간씩 진행된 훈련은 선수들의 체력과 기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선수들은 훈련을 통해 팀워크와 경기 감각을 다지는 데 힘썼다.
이번 전지훈련은 훈련 장소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숙박과 식사에도 지역을 활용하며 의미를 더했다. 선수단은 고산 창포마을에서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병철 감독과 학부모들은 쾌적한 훈련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지역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땀 흘려 기량을 다진 완주군 유소년 야구단은 12일 순창에서 개막한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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