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조마면은 지난 8월 12일,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이장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마면 이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사항 전달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마을별 재난 취약 지역 파악과 폭염 대비 예방 수칙 안내, 주민 보호를 위한 협조 사항 전달이 이루어졌다.
또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청회의 주요 내용이 안내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참여와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이장들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축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 말미에는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지역 사회의 염원과 유치 의지를 함께 표명했다. 이는 지역 발전을 향한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중요한 가교이자 마을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여름철 재난과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과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모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이장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실질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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