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진다. 센터는 매월 7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온기찬 밥상’ 나눔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핫도그, 신선한 제철 과일 등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됐다.
‘온기찬 밥상’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하는 의미 있는 봉사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결식 예방은 물론,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해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온기찬 밥상’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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