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 8월 12일 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열린 회의에는 소속 단체 회장 및 임원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올 상반기 단체별 활동 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핵심 사업 추진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오는 9월 1일 개최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세부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10월 23일 열리는 고성군사회보장박람회 부스 운영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원들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 위문 계획도 공유했다. 각 단체 간 긴밀한 협조와 역할 분담을 통해 주요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하반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는 여성 리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성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고성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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