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 장명동의 봉사단체인 이웃사랑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일곱째 아이를 품에 안은 다자녀 가정에 50만원의 출생축하금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웃사랑회는 지난 13일, 지난 7월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축하금 전달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출산 가정에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행사다.
전용술 이웃사랑회 회장은 “일곱 번째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경사”라며, “아이가 이웃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의식이 엿보였다.
채승화 장명동장은 “해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웃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명동의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을 약속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웃사랑회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장명동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다자녀 가정 지원은 그들의 지속적인 나눔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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