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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익산시 상망동 일원에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졌다.

상망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기꽂이대 설치 및 태극기 배부, 그리고 화재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목표로 했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달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상망동 지역 내 주택을 대상으로 국기꽂이대 120여 개가 설치되었으며, 태극기 역시 함께 배부되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16곳을 대상으로 분사형 소화기가 지원되었다. 이는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티와 재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사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소화기 배부와 더불어 화목보일러 사용 시 화재 예방 수칙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이교원 상망동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활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호정 상망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태극기 게양 문화 확산과 더불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나라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일을 직접 살피며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상망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