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청 복싱팀 소속 김현서 선수가 ‘제8회 경찰청장기 전국복싱대회’ 남자 일반부 60kg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김 선수는 뛰어난 기술과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마지막 날, 김 선수는 결승전에서 우석대학교의 김현준 선수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판정승을 거두며 전국 무대 정상에 섰다. 이번 우승으로 김 선수는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2025년부터 영주시청 복싱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현서 선수는 이미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선발전을 통과하며 남자 일반부 60kg급 경상북도 대표로 확정된 상태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서의 금메달 획득은 김현서 선수의 향후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신호탄이 됐다.
김현서 선수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영주시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높여준 김현서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영주시청은 김현서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