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아가는 마음 건강 지킴이’ 운영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마음 건강 지킴이 버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8월 11일, 경상남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손잡고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청소년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 검사를 비롯해 뉴로피드백 검사, 집중력 향상 활동, 스트레스 간이 검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 건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심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8월 14일 하동군 새마을 청년연대와 함께 팥빙수 만들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등불 만들기 등 또 다른 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