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맞춰 12주간 신나게…정읍시, 줌바교실 30명 모집 (정읍시 제공)



[PEDIEN]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즐겁게 체중을 관리하고 올바른 식습관까지 다듬는 기회가 정읍에서 마련된다.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활력충전 줌바교실’ 2기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실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이거나, 남성 90㎝, 여성 85㎝ 이상의 허리둘레 기준을 넘는 정읍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BMI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 비만도를 측정하는 객관적인 지표다.

교실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12주간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10분까지, 주 2회 운동과 교육이 병행된다.

참여자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줌바 댄스를 배우며 운동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첫째 주와 마지막 주에는 특별히 식생활 교육이 마련되어, 꾸준한 건강 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건강검사가 실시된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도 병행하여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화 또는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이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보건소 관계자는 “줌바 운동은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꾸준한 건강 관리를 돕는다”며 “과체중과 비만으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이번 교실을 통해 즐겁게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