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강원지역본부가 홍천군과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지난 8월 13일, 홍천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열린 ‘폭염 관련 취약계층 지원 사회 공헌 물품 전달식’에서는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약 128세대를 위한 냉감 패드가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천군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강원지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달식 직후 관계자들은 취약계층 세대를 직접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혜 세대를 위로 방문하며 여름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강원지역본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 복지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